서브큐 매거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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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식품·외식업계 달굴 키워드 12

등록날짜
2019.01.21


식품・외식 트렌드는 급속도로 변화는 사회 환경처럼 매년 변화한다. 

지난해는 가정간편식(HMR), 배달대행과 골목상권 등이 트렌드였다. 

그 외 1인외식, 인플루언서, 숍인숍 등 앞으로도 트렌드를 이끌어갈 키워드들이 많이 보였다. 

 

올해는 어떤 식품·외식 트렌드가 변화를 주도할지 정리해 봤다.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 

  

 

#냉동삼겹살  

냉동삼겹살은 뉴트로 트렌드의 대표적인 메뉴 콘셉트로 과거 1970~1980년대에 볼법한 인테리어에 급속 냉동한 삼겹살을 얇게 썰어 호일을 깐 불판에 구워먹으면​ 중장년층에겐 과거의 향수를 젊은 층에겐 신선함을 선사한다. 서울 논현동・가락동 민주식당, 신사동 대봉집, 연남동 동백집, 청주 복대동 온가족냉삼집 등이 있다.​

 

 

  

 

#연화식 

연화식은 일반 음식과 동일한 외형, 맛은 유지하지만 씹고 삼키기 편하도록 만들어 일반식에 비해 부드러운 음식을 말한다. 노년층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친​화식품의 수요가 커지고 있어 연화식이 갈수록 더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. 

 

 

  

 

#푸드테크 

푸드테크(Foodtech)는 기존 식품(Food) 산업에 빅데이터, AI, IoT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(Technology)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식품산업이라고 할수 있다.​ 앞으로는 생산부터 유통, 소비 등 모든 단계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. 배달앱, 서빙 로봇과 식당 예약 서비스, 식재료 배송 서비스,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 등이 있다.​

 

 

  

 

#소포장 

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소포장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. 편의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들도 소포장 상품을 앞 다

퉈 출시하고 소포장 전용 판매대를 설치하기도 한다.​ 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소포장된 과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.4% 증가했다. 소포장된 채소 매출도 30.3% 올랐다. 한 끼 요리용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도 반응이 좋다.​ 

 

 

  

 

#밀키트  

밀키트(meal kit)는 Meal(식사) + Kit(세트)의 합성어다. 손질된 식재료와 믹스된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키트이며 최근 유명 쉐프들의 레시​피로 구성된 밀키트도 출시되고 있다. 가정 간편식은 조리과정 없이 데우거나 해동 후섭취하지만 밀키트는 손질된 재료에 직접 끓이거나 굽는 등의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.​

 

 

  

 

#편의점 디저트 

작지만 확실한 행복인 ‘소확행’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원가 상승 등으로 카페나 전문점의 디저트 가격이 오르면서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​길 수 있는 편의점 디저트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. CU에 따르면 편의점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해 말 디저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3배 증가했다.​

 

 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#뉴트로  

뉴트로(New-tro)는 새로운(New) 복고(Retro)라 할 수 있다. 젊은 층은 이런 뉴트로 감성에 대체로 긍정적이다. 일부러 복고풍의 카페를 찾아가고 과거 시절의 옷을​ 빌려 입기도 한다. 자개 장식, LP 음악, 핸드드립 커피 등 겪어보지 못한 시절의 경험에대한 새로움을 즐기는 것이다. 대표적인 뉴트로의 예로 을지로 골목을 꼽을 수 있다.​

 

 

  

 

#키오스크 

최저임금이 상승하면서 외식업계가 비용 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대안으로 사용하고 있는 키오스크. 손님이 직접 메뉴를 주문하고 계산까지 완료하도록 하는 시스템이​다. 최근에는 단순 주문 및 계산뿐만 아니라 대기고객까지 관리해 주는 시스템을 접목했다. 맥도날드, KFC 등 패스트푸드점과 일반 음식점 등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.​

 

 

  

 

#편도족 

편도족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을 말한다. 편도족은 1인 가구가 늘어나고 경기 및 소비심리 침체가 지

속됨에 따라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.​ 편의점이 서비스 및 음식섭취의 공간으로 식당을 대체하게 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.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3500억 원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다.​

 

 

  

 

#공유주방 

공유주방은 창업할 때 드는 각종 초기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게 해준다. 냉장고, 오븐, 식품창고, 각종 주방 기기, 기물 등을 함께 사용한다. 공유주방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연습공간도 된다. 시행착오​를 겪으며 여러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고 다른 주방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. 우버의 ‘클라우드 키친’이 한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. 현재 배민키친, 심플키친 등이 영업을 하고 있다.​

 

 

  

 

#인스타그래머블  

외식업계에서 SNS를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이 효과를 보고 있다. SNS 인스타그램과 ‘할 수 있는(able)’ 단어의 합성어인 인스타그래머블은 기업이 홍보비용을 따로 들​이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며 홍보 효과를 얻는다. 아우어 베이커리, 제이엘 디저트바, 당도 등이 인스타그래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.​

 

 

 

 

#친환경  

중국 정부가 지난해 1월1일부터 폐플라스틱 전면 수입 금지를 시행함에 따라 국내 플라스틱(일회용품) 사용 규제 움직임이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. 커피전문점은 일회용컵 및 플라스틱빨대 사용을 줄이고 있다. 테이크아웃 시에만 일회용컵을 제공하고 플라스틱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도입하는 등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.​​

 

 

 

출처 : 식품외식경제 2019년 1월 1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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